애틀랜타 총격사건 2주기 음악회에 초대합니다

아시안 증오 방지위원회(위원장 김백규)가 16일 오후 6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/16 애틀랜타 총격사건 2주기를 기리는 무료 음악회를 갖는다. 미쉘 강 사무총장은 “2023년 2주기 행사는 특별히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형식으로 마련되었다. 그간 뉴스에서 보도되는 아시안 증오범죄와 안전에 대한 염려 때문에 위축되고 염려하는 마음을 위로하고 인종간, 타 그룹간 연대를 통해 증오범죄는 종식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… 애틀랜타 총격사건 2주기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계속 읽기